에이스프로젝트 개발 조직은 클라이언트 개발, 서버 개발, 테크 프론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이스프로젝트에는 이미 훌륭한 일하는 문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개발 문화는 이러한 에이스 전체 일하는 문화 바탕과 개발 직군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발전하였습니다.

개발 조직 구성원들은 모두 이 문화를 유지하고 보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자율성

에이스프로젝트 개발 조직은 각자의 자율성을 존중합니다. 수직적인 구조가 아닌, 수평적인 문화를 갖추고 있는 에이스프로젝트 전사 문화를 토대로, 개발 조직 역시 자율이라는 가치를 온전히 실현하고 있습니다.

에이스프로젝트 개발 조직 구성원들은 모두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업무 시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업무 시간을 유연하게 관리하는 만큼 업무 집중도 역시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생활 부분 외에도 개발 조직에 기술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누구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고, 기술적으로 다양한 시도들을 실제로 해볼 수 있는 유연함과 자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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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개발 조직이라면 어느 곳이든 장애가 없을 수 없습니다. 에이스프로젝트 개발 조직은 이러한 장애 발생을 숨기지 않고 공유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 공유를 통해 다른 프로젝트에서 동일한 장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함께 고민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또한 에이스 개발 조직은 프로젝트 별로 컨플루언스를 통해 각종 업데이트와 이슈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발 조직 구성원들은 필요에 따라 언제든 컨플루언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보고, 여기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도 합니다.

코드 리뷰

에이스 개발 조직에서 코드 리뷰 과정은 필수입니다. 코드 리뷰를 통해 ‘품질’과 ‘팀워크’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추구합니다.

먼저 코드 리뷰를 통해 예상하지 못한 버그와 같은 실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 전체적인 퀄리티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버그 방지 뿐만 아니라 코드에 대한 더 다양한 의견을 활발하게 주고 받으며 더 좋은 퀄리티의 코드를 최종적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니어 개발자들은 시니어 개발자의 코드 리뷰를 통해 기술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직접 눈으로 보며 체득할 수 있고, 시니어 개발자 역시 자신의 노하우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전달하며 함께 일하는 ‘팀’으로서 팀워크를 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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